스타트업으로 몰리는 뭉칫돈…올해 사상 첫 10조 돌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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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트업으로 몰리는 뭉칫돈…올해 사상 첫 10조 돌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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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11월까지 스타트업(초기기업)에 몰린 투자금이 누적 1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. 연간 스타트업 투자액이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장기화로 전 세계적으로 완화적 금융정책이 잇따르며 시중에 자금이 많이 풀린데다 미국 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한 쿠팡 효과에 따라 한국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니즈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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