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카오 출신, 스타트업 성장 메이커로 뜬다

홈 > 뉴스 > 비지니스
비지니스

카카오 출신, 스타트업 성장 메이커로 뜬다


e6bb1195372d287833bbde742f77a4c1_1616025066_8815.jpg
 




벤처·스타트업 업계에서 카카오 출신 창업자와 최고경영자(CEO)가 승승장구하고 있다. 이석우 두나무 대표, 김재현 당근마켓 공동대표, 양준규 컬쳐히어로 대표,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카카오 출신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. 도전 분야는 카카오 경험을 살려 오프라인 서비스를 '디지털전환(DX)'하는 쪽에 집중되는 것이 특징이다.

0 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