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 유입 경로, 네이버 43%로 1위 … 페이스북은 영향 감소 관리자 플랫폼 0 201 2021.04.30 11:40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5&oid=018… + 1100 http://이데일리 + 53 네이버가 언론사 트래픽 유입 경로로 여전히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언론사 사이트로 유입된 트래픽 경로를 확인한 결과, 네이버가 43.4%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. 카카오는 11.1%, 페이스북은 9.1%, 구글은 6.1%, 데이블은 5.0%를 차지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