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지 말라는 새끼 오징어, 쇼핑몰 판매 방조하는 네이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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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지 말라는 새끼 오징어, 쇼핑몰 판매 방조하는 네이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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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때 국민 간식이었던 오징어가 '금(金)징어'로 불릴 정도의 고가 어종이 된 건 '총알오징어'로 불리는 새끼 오징어를 무분별하게 잡은 때문이다. 이에 정부는 각 쇼핑몰에 총알오징어의 판매 자제를 요청해왔고, 대다수 유통 채널에선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'총알오징어' 등의 키워드에 대한 검색 차단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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