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 유입 경로, 네이버 43%로 1위 … 페이스북은 영향 감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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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 유입 경로, 네이버 43%로 1위 … 페이스북은 영향 감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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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가 언론사 트래픽 유입 경로로 여전히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언론사 사이트로 유입된 트래픽 경로를 확인한 결과, 네이버가 43.4%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. 카카오는 11.1%, 페이스북은 9.1%, 구글은 6.1%, 데이블은 5.0%를 차지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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