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이버·11번가 “직구식품 위해 성분 거를 사전 조치 강화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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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·11번가 “직구식품 위해 성분 거를 사전 조치 강화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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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정춘숙 의원(더불어민주당)은 식품의약품안전처(식약처) 국정감사에서 직구 식품 관련 소비자 위해 적발 상황이 갈수록 늘어나는 가운데 상품을 계속 올리는 판매자에 대한 차단 조치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. 정 의원은 “해외 직구 상품 관련한 소비자 위해 적발 상황을 보면 지난 3년간 1만5640건 정도 됐고 2018년에서 2020년까지 보면 대략 55.4% 증가하고 있다”며 “네이버에서 4143건으로 가장 많았고 11번가에서 3075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”고 문제 제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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