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카오·네이버·토스 '페이머니' 인기…예금자보호 안 돼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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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·네이버·토스 '페이머니' 인기…예금자보호 안 돼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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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 네이버 토스 등 페이머니(선불충전금)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. 하지만 사고 발생 시 페이머니는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기에 이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. 6일 금융권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(토스)·카카오페이·네이버파이낸셜(네이버페이) 등 주요 3개사 선불충전금 잔액은 지난 3월 말 기준 총 4952억원으로 집계됐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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